매우 오래전의 과거에는 그런게 없었죠.
하지만 지금시대에 이르러 개표조작 하려면
데이터와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
'의심'을 줄일수있고
'증명' 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개표조작을 하려면 여론조사값과 동일하게가 아닌 근사치에 만들어야 한다는것이죠.
여론조사수치는 어느수준만큼 나오는데, 투표결과가 큰차이로 다르게 나온다면 논란이 되기때문이죠.
여론조사 결과가 큰차이로 벌어질 경우 개표조작 하기가 난감해지죠.
그나마 비슷할수록 조작 하더라도 근거와 연결이 되기에. 되도록 근사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의심 해야되는건
여론조사 방법 입니다.
여론조사 방법은 시대가 지날수록
더욱 명확해지고 투명하고 발전해야 되는데.
방식이 더욱 난해해지고,발전이 없거나, 퇴보 하고있다면 "의심"을 해야됩니다.
원하는 값을 만들기 위해서 밑장깔기 위한 방법이죠.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다"가 아니라 등한시 해서 안되고
여론조사를 꾸준히 관찰 해야된다 는것이죠.
일종의 감시의 척도입니다.
휴대전화 비율, 집전화 비율 50%/50% 70%/30% 혹은 80%/20% 등둥
이라는거 들어보셨을겁니다.
왜 저것을 조정하는지 여론조사 기관들의 답변은
"선거 결과 개표이후 값과 가장 가깝기 때문" 에 이후 여론조사 방식을 저렇게 맞췄다 라고 합니다.
그래야 여론조사를 다들 신뢰하게 되고 의뢰도 계속 들어오기때문이죠.
즉 "원하는 값"을 맞추기위해 조정한다면.
개표조작 또한 원하는 값을 만들수있다는 말이죠.
선거 결과 이전에 이미 만들어 둔 값으로 카운트 놀이를 하게되는 진풍경이 펼쳐지죠.
설마 우리나라가 이렇게 하진 않겠죠? ㅎㅎㅎ
참고로 주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