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오피스텔이 정전이 되어서
암것두 못해서, 애들 사진 몇장 찍어봤어요
ㅎㅎ
나리가 카메라 끈을 보고 다가옵니다.
역쉬 카메라 앞에서 포즈잡는건 벼리가 한수 위죠
우리 애들은 창문 열어놓으면 들어오는 시원한 공기를 코로 킁킁 거리면서 좋아해요 ㅎㅎ
몸무게 재려구 저울에 올려놨더니 또 저길 물어뜯으러 가네요 ㅋㅋㅋ
오우 나리가 무엇엔가 집중하네요
마치 사냥감을 포착한듯한 눈빛이네요...
오우 나리 오늘 눈빛 포텐터지네요...
하앍 잘생겼다 우리 나리
제법 포즈도 잡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