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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07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일보단외질★
추천 : 4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2 01:38:10
연말시상식에서요
유느님만한 mc가 안계시고 이렇게
꾸준하시고 잘하시는 분이 없음
근데 그점이 참 부담스러운 부분임
2년연속으로 주는것까지는 괜찮음
근데 3년4년연속으로 주기에는 시상식의
의미가 옅어짐
박진감이 떨어지니깐요
그나마 강호동씨랑 투탑체제일때는 서로
번갈아받고 괜찮았는데.......
게다가 대상받던분에게 최우수상 드리는건
그것도 디게 뭐함 뭔가 다운시켜버리는거같음
그리고 해투라는 프로그램이 무도랑
런닝맨에 비해서 각 방송사에서 차지하는
느낌이 다름.....
메인중 하나는 맞는데 이끌어가는 느낌은
아님
케백수하면 삼사년전만해도 일박이일이었고
요즘엔 개콘임
해투는 맨날 이인자임.......
그래서 해투에서 상을 주면 최우수상이
한계이고 박명수씨를 주기엔 일박이일
멤버들이 더 잘할때가 많아서
맨날 박미선씨만 받는듯해요
저도 유느님빠지만 시상식때만되면
정말 안타까움....일인자인데 일인자라서
애매한위치임......
그래도 올해도 하나는 꼭받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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