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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148명도 "부산영화제 불참"..사태 일파만파
게시물ID : sisa_6994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르만족
추천 : 5
조회수 : 132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5 05:51:47

부산시민들에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어있냐면..

부산경제를 살린 그나마 최근례의 산업으로 보고있을정도 이거덩.

부산을 외부로 알린 가장 효자산업이자 첫번째로 꼽는 산업이랄까..

신공항처럼 생각하듯이.. "경제" 와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어.


부산국제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발전할수있었던건 

시민들이 많이 참여 한것도 있고, 부산이 문화컨텐츠 소비가 많은 도시이기도 했는데..

시민들이 발전시킨거.  부산시가 간섭해대기 시작한거..

부산시장이 파토내려고 쌩쇼해대니.. 표깍아먹는짓 하고있는거지.

아마 지방선거 앞둔거였다면 엄청 욕먹었을꺼야..

제발 합의없이 계속 대립각을 세웠음 좋겠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예 개최안되어서 

부산시가 무지 욕먹었음 좋겠뜸.

해당뉴스 주소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324211347416&RIGH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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