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노통께!
게시물ID : sisa_468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께이호우
추천 : 1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2 03:01:43
머라고 말해야될지......
오늘 너무 슬퍼서 그저 눈물만....
미안하고 죄송하고 ...
지켜드려야 하는데 저 악마들로 부터 지켜드렸어야 하는데.....
노통 제가 당신 곁으로 가는날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
이 억울하고 분한 심정을 누르고 누르고 또 누릅니다.
이 분노가 폭발하는 날 폭발하는 날....
 
 
 
사람이 사는 세상
당신이 꿈꾸던 세상
저희들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노통 사랑했습니다.
진짜 진짜 죄송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