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3일 전부터 부산권에서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말씀 드렷듯 그 때문에 김무성을 연극을 하면서 부산을 찾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부산 비상과 유승민 공천탈락 이슈 덮기.
어젯밤, 오늘 새벽 김무성이 만난 사람들과 김무성의 워딩, 그 사람들의 워딩등을 살펴보면,
부산권이 어떻게 얼마나 달라지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한 후보가 최소 3석, 최대 7~10석을 얻을 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부산권은 두집어지는 것이고 김무성은 대권에서 영원히 추방.
호남권,
당지도부의 두번에 걸친 뻘 짓으로 궁물당이 그 반사이익을 가져가면서 더민주당과 연대한 후보가 얻을 의석수가 10개 미만였는데,
그젯밤 부터 김홍걸이 나서서 수습을 하고 있고 그 결과 그동안 더민주쪽과 소원한 관계였거나 등을 돌린 동교동계 최대의 조직인
연청이란 조직이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돌아오고 점차 안정( 김홍걸이 연청이란 조직을 3일 만에 장악) 이 되가면서
더민주 후보들이 약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같이 김홍걸이 호남권을 책임 지고, 모래 발표 될 선대위와 기구의 명단이 호남이 원하는 쪽으로만 나오고
호남과 수도권에서 사는 지지자들의 바람이 조금 더 불어 준다면 궁물당이 가져갈 의석수는 5~10개 미만으로 줄어 들 것으로 보입니다.
국물당이 호남에서 7석 이하로 떨어진다면 총선 후 궁물당은 더 민주당에 흡수 둴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노원병에서 황창화가 가진 파워 때문에 안철수는 절대 당선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문제는 수도권입니다.
수도권의 분위기는 다음주 화요일 정도면 알 수가 있기에 그 후에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