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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오늘 점심 먹다가 엄마 땜에 빵터진썰.txt
게시물ID : humorstory_406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기탈춤No.1
추천 : 2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2 06:24:26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점심을  먹으러나감
13살인  막내가  갈비가  먹고싶다해서  갈비집으로  슝슝



한참을  먹다가  자칭여신  여동생이  간장소스를  혀로  맛봄ㅋ  그걸  보고  막내가  작은누나는  왜  식당에  와서  더러운  짓을  하냐고  일1베1충이냐고  함ㅋ
참고로  우리  세남매사이에서  일1베1충은  ㅆㅂㅅㄲ, ㄱㅅㄲ  보다  심한욕임ㅋㅋ
  나와  막내는  주로  오유를  하고  둘째는  쭉빵녀에다 샤이니 월드임ㅋ



쭉빵녀는  일1베라는  말에  빡침ㅋ 
그렇게  서로  일1베거리며  투닥거림ㅋㅋ  
한참을  그렇게  투닥거리니  조용히  식사하던  엄마가  입을  열었음



"일1베가  뭐니?  이베가  더  좋아보이니까  서로  이베냐고  싸워라."


우리엄마는  일1베  그딴거  모르심ㅋㅋ
아무래도 1배 2배 3배  그런거  생각하셨던  모양ㅋㅋㅋㅋ


쓰고보니까  재미없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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