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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 3가지
게시물ID : humordata_69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모나
추천 : 1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01/17 21:35:49
1번째 이야기(책에서 본이야기들) 옛날에 한 대통령이 살았다. 그런데 대통령이 한달도 넘기지 못한체 방에서 시체로 발견되었고, 그방은 너무 섬세해서 바람도 잘통하지 않을 정도이다 그런데 어떻게 죽었냐 하면 목에 독침을 맞아 죽었다 어떻게 죽게 되었을까? 이방엔 낡은 책상과 난로가 있었고 난로위에는 주전자가 있었는데 주전자의 주둥이는 특이하게 지각을 이루어 주둥이가 위를 향하지 않고 옆을 향했다. 그리고 고장난 시계가 있었는데 시곈 시침이 없었다. 2번째 이야기 어떤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그런데 중요한 정보를 가진 요원이 포로로 잡혔다. 포로를 구하기 위해 특수 부대가 출동했지만 모두 포로를 보지도 못한체 죽었다 하지만 단한사람이 완전무장을 한체 포로가 있는곳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숫적으로 딸려 결국 잡혔다. 그런데 완전무장한 갑옷들과 무기들을 풀게 한후 그의 가슴 쪽에 큰 쇠덩어리를 달아놓았다 쇠덩어린지 구리덩어린지 플라스틱인지 자석인지는 구분이 잘안갔지만 자석같은 느낌이 들었다. 만약 자석이라면 그 자석의 힘은 대단해 보였다 마치 쇠덩이도 달라 붙게 할만큼 힘이 강한것 같았다. 포로에게 가자 포로는 어느 한 구석이 묶여있었다. 포로를 구하기 위해 온 사람(대략 귀찬아 구로 말하겠음 포로는 포라고 말함)구는 그에게 다가갔다. 근데 구는 포에게 약3M쯤 떨어져있었다. 그리고 구옆에는 총하나가 나무에 묶여 포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것도 모른체 계속 가던 구는 얘기를 다끝넨 후 다시 돌아가려고 총앞을 지나가는 순간 총알이 발포되어 포가 죽고말았다. 어떻게 죽게 된것일까? 3번째 이야기 어느한 귀족의 집에 경고장이 날라왔다 너의 집에 폭탄이 있다 그폭탄은 눈에 있다 라는 경고장을 보냈다 겁에 질린 주인은 명탐정을 불렀다 명탐점은 가족식구들의 눈을 검사해보았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탐정은 계속 처다보다가 알아챈 후 가족중 한명의 사람의 몸에서 폭탄을 찾았다 힌트 폭탄은 매우 작고 강력해 찾기 쉽지 않을정도로 작았다 가족은 집주인 나이는 약 70세 예상외로 젊어 보이고 팔팔 한 노인네 그리고 그의 아들 3과 딸 2 부인은 죽었고 아들은 모두 노총각이였고 딸도 한명은 노처녀 였다 그리고 딸한명이 있는데 그딸은 첫째로 결혼을 했고 약 2년쯤 되보이는 아기가 있다. 과연 누구몸에서 나왔을까? 정답은 베스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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