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봐도
많아야 3~4석이라고 봅니다.
당 지지율에 비해 형편없는 숫자죠
이런 결과가 나오는데는 정의당 후보들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는데 있습니다.
선거기간때 잠깐 대중앞에 나왔다가 사라지고
선거기간동안 새누리,더민주 큰 정당 대결에 가려져서 존재감은 보잘것 없습니다.
선거라도 해보면 운이라도 좋은편이고
당에서 야권단일후보를 자기들끼리 결정되버리면
그사람은 아무것도 못해보고 또 4년을 기다리던지 정치꿈을 접어야 합니다
이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잔인한 일입니까?
이제는 이런 방식의 야권단일화는 끊어야해요
정의당 후보는
더민주 후보와 당당하게 단일화후보 경선을 통해
야권지지층에 자기의 존재를 알리는 기회를 갖고
비록 이번에는 단일후보가 안되더라도
다음을 기대할수 있는겁니다.
이렇게 경쟁력을 키워나가야죠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입니다
후보를 밀실에서 당끼리 결정하지말고
선택은 민주적으로 할수있게 각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