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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를 계기로 조유영아나를 다시 보게됨
게시물ID : thegenius_3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로체
추천 : 10
조회수 : 179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22 11:50:26
와....이번 데스매치는 저번 시즌1 결승 게임일 정도로 지금까지 
나온 게임중에 최상급 개인게임 난이도 인데 

이다혜 프로 기사가 훨씬 유리한 수싸움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히 결국 1점 차이로 승리했고 게임을 하는 과정도 충분히 잘했다고
느껴짐

처음 나온 개인전 데스매치에서 이렇게 활약을 할줄은 몰랐음

꽃병풍 2인방으로 불리면서 조기탈락 후보였는데 정말 클라스 인증했다고 생각함

잘한건 잘했다고 인정해야함 이다혜씨가 떨어진게 아쉽다는 만큼
조유영 아나가 개인 데스매치에서 더 뛰어나고 잘했다는 것이니

아나운서들이 정말 지성과 외모를 겸비한 대단한 여성분들이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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