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바다에 빠져라.
이 파도 저 파도에 휩쓸려도
흔들리지 말고 끝끝내 목표한 섬에 도착하라.
그리하여
섬의 주인들 품에 안기고
그들이 주는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받으라.
그리하여
그대 또한 더불어 민주당의 다이아몬드층이 되어라.
손혜원 ( 마포구 을 )
노웅래 ( 마포구 갑 )
진선미 ( 강동 갑 )
표창원 ( 용인 정 )
김광진 ( 더 컷 유세단 )
김빈 ( 더 컷 유세단 )
2016. 3. 24.
※ 오유 가족분들 점심 식사 소화 잘 되시라고 새벽에 올린 사진 외에 추가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