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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9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젠ez려해★
추천 : 13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7/25 23:09:01
박신양 솔직히 남자가 봐도 멋있습니다
저두 박신양 팬이라 모든영화 소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가 자긴박신양 스타일이 좋다고
떠나가더군요
대가리에 뭐가들었는지 아무말도 안나오덥니다
그런여자를 뭘로표현해야 좋을까요?
만난지 1년이넘었는데
귀찮다거나 질렸다고 하면 맘은 아프지만 그냥 술한자에
끝낼수있지만
이런이유는 날 멀로보는거닞
내가 지한테 무릎꿇고 매달렸나
지가 대단한줄알고 제벌2세아니믄 안된다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건지
오늘알았습니다
여자의 내숭에 그동안속아왔던 제가 미련하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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