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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99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클린★
추천 : 88
조회수 : 5521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1 14:09: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1 13:42:56
절 집사로 간택 하신게 맞나봐요
오늘도 또 오셔서
맛나게 밥드시고
옆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집안도 한번 구경해주시고
잼잼 애교까지 부리셨습니다.
이름도 지어줬어요 기농이
박 유기농이
내일도 또 놀러 왔으면 좋겠어요
p.s 길냥이라서 상처도 많고 몸도 많이 말랐네요 영양제라도 먹이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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