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내려가는 길에 와이티엔 뉴스특보를 보며 문득 든 생각입니다.
국민을 위한 일이다, 경쟁을 위한 발전을 위한 일이다?
또 누군가는 그러한 감언이설음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겁니다.
좌우의 성향을 떠나 소위 권력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에 화가나고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침묵하는 상황애 화가나며
아무 힘도 없는 제 자신이 화가납니다.
민영화가 답이라고 했습니까?
국민을 위한 일이고 경쟁을 위한 발전을 위한 일이라구요?
그렇다면 당신들의 논리대로 국민을 위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대통령 또한 민영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