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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투쟁의 의미, 대통령 바꾼애의 몰락
게시물ID : sisa_699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하수리
추천 : 10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25 16:57:56
옥새의 난

대통령 바꾼애의 몰락 과정이었다.

총선 이 후, 청와대의 앞날은 이미 정해진 거다.


마지막 옥새 봉합?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새누리 최고위들은 진박이 아니다.

이익 집단 이란 것을 여실 없이 보여줬다.


결정적 순간에 조금 먹고 떨어지겠다는 친박 최고위들은

총선 끗나고 김무성한테 붙는다.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다.


이 비슷한 일이 더민주에도 있었다.

비대위가 비례14번 올린거

김종인이 박영선 정리해야 할 이유다.


결정적 순간에 조금 먹고 떨어지는 모습들은

늘, 배신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


바꾼애가 정신 차릴 일도 없지만

주변에 재규어들만 들실거리니, 이거 참


이미 옥새파동 문제 해결 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

바꾼애 정권 레임덕 들어갔다는거

권력에 줄서려는 눈치빠른 사람들이 이걸 모를까?


김종인 몽니 부릴 때

문재인이 나서서 한큐에 끗냈다.

중요한건 김종인의 몽니가 아니라

문재인이 해결사였다는 것, 종결자였다는 것이다.


새누리가 쪼개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바꾼애 정권 말기는 끔찍할 꺼다.

유승민, 김무성 살아있는데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바꾼애... 어쩌다 대통령 바꾼애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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