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갑의 현수막 전쟁 이야기
뽀통령의 선거 사무실은 같은 건물에 쓰레기 정당 후보와 동거를 합니다.
그런데 건물주가 이상하게 쓰레기 정당의 현수막을 마구 걸어도 뭐라고 안하면서 자신의 현수막을 더 걸지 못하게 하는 듯.
그래서 우리의 뽀통령께서 오기가 발동해 선거사무실 옥상에 더 큰 현수막을 설치 했네요^^
〔남양주갑 조응천 후보 캠프〕
선거사무실 옥상에도 현수막 달았습니다.
현수막에도 긴장감이 흐릅니다.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능력과 열정으로 뚜벅뚜벅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