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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섭은 냥, 도적, 전사가 넘쳐난다는게 사실?
게시물ID : wow_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웃음
추천 : 0
조회수 : 128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9/04/28 15:25:48
저는 미국섭 본츄어섭 하는데(트롤 술사) DPS 직업은 징벌 성기사, 죽음의 기사가 제일 많은거같고 도적은

전장빼고 보기 힘들더라구요. 전체직업으로 보면 성기사가 제일 많은거같고요.

한국섭은 탱크도 인맥있어야 파티구한다던데 여기섭은 비율이 뎀딜50:힐러45:탱커5...

진짜 탱크구하려면 살인적인 인내심이 필요하죠. 힐러는 찾기 상당히 쉬운편.

가끔은 파티구하는 사람들중 힐러가 뎀딜보다 더 많을정도. 

문제는 힐 뎀 다 갖춰져있어도 탱크 한명 찾는데 30분 이상 소모..ㅠ.ㅠ

게다가 뎀딜도 대부분 판금직업이라(성기, 죽기, 분노전사) 판금 아닌애들 찾으려면

(천은 그나마 찾기 쉬운편) 일일이 귓말 넣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제가 궁금한게 한국섭 하는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귀족직업 귀족직업 이러는데 그럴러면 차라리

하이브리드(드루, 주술사, 성기사) 선택해서 뎀딜로 열렙한담에 만렙에서 특성 바꾸고 힐링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고양술사나 야성드루가 냥꾼이나 도적에비해 뎀딜이 그렇게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왜 힐링/뎀딜 둘다 가능한 하이브리드 두고 순수 뎀딜 직업만 인기가 높은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여기섭에 탱크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도적도 좀 많아졌으면 좋겠고. 제일 흔한

뎀딜 조합이 죽기/성기에 천 하나같네요. 렙 80찍고 영던, 낙스 돌면서 도적은 진짜 못본거같음. 

얼마나 도적이 없으면 금고 딸려고 대장장이한테 가서 열쇠 제작해달라고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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