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키웠는데ㅜㅠㅡ!!!!!
게시물ID : humorbest_699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고프니까아
추천 : 39
조회수 : 498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1 20:24: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1 16:27:38
혼자 살면서 2년정도 의지하고 키운 우리고양이입니다


이제다시 이사를 가려는 집에 먼저 보내놓았는데요 (부모님 댁의 옥탑방)

2년을 내가 얼마나 물고빨고 종자는 똥고양이어도  금이야옥이야 얼마나 이뻐했는데ㅜㅜ


옥탑집에 보내놓은지 1주일만에 바깥생활을 즐기느라 신났대요

그 집이 통유리집이고  창문이 커서 드나들긴 쉬운더ㅣ  집에 안들어오는게 문제....


평생을 집에서 살아도 저럴수있나요



마지막사진은  벽과  아크릴사이에 약간의 틈이 있는데  거길  그렇게좋아한대요


안나와서  엄마가  막대기로  쑤셔서  꺼내셨다는 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