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모습 정말루 가기싫은 군대가 싫어 군대가 싫어 누군가 날 알아보며 왜 우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해줄수가 없는게 너무 싫었어
~군대을 피하고 싶어서 재검을 받아봐도 진단선 계속 그 대로 있고 빽을 너무 찾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별 변화가 없어..
군의관 너의 그 미소 나를 만졌던 그 두손 비웃음 짓는게 너무 싫어서 너무 싫어서 많은 사람들속에서 웃고 애길 나누면서 잊어보려 했지 난 또 다시 눈물이 흘렀어
~군대을 피하고 싶어서 재검을 받아봐도 진단선 계속 그 대로 있고 빽을 너무 찾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별 변화가 없어..
모두다 내가 가는줄 알아 하지만 난 미칠것 같아!! 너무 가기 싫은데 안가고 싶은데 그게 안돼!!!
~군대을 피하고 싶어서 재검을 받아봐도 진단선 계속 그 대로 있고 빽을 너무 찾고 싶어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별 변화가 없어..
rap * 너무 깊이 박혀 뺄 수 없는 가시같이 너무 깊히 다쳐 나을수 없는 상처같이 군대란 장벽 도무지 피해갈수 없지 하루하루 점점 죽어가는 것 같지 눈물로 너를 다 흘려서 훌훌 벗어날만 있다면야 끝없이 울어 내 눈물 강을 이뤄 흐를 정도로 많이 울어서라도 군댈 잊고 제대로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