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그룹으로 달려서 55까지 찍었습니다.
여태까지 살면서 fps류는 초등학생때 워록 한번 해봤습니다.
그것도 탱크랑 비행기 타는 맛으로 했었죠.
그동안 rpg만 하다 오버워치 베타 한번해보고 뽕 가버려서 부산 페스티벌도 갔다오고 했는데
레벨이 50대가 되니까 너무 힘드네요.
저렙땐 디바 5인궁도 하고 정크렛으로 4인궁도 하고
하일라이트 여러번 나왔는데 지금은 그저 쩌리..;;
동메달만 받고 있는 삶
상황봐서 위도우 하다가 윈스턴도 하고 바스티온 루시우 여러 포지션으로 바꿔가면서 열심이 하고는 있는데
어제는 팀원한테 레벨 뻘로 올렸다면서 부모님이 널 낳지 말았어야 했다는 소리도 들었네요(신고했지만 짜증...)
사용자 설정가서 인공지능으로 맞춰놓고 샷 맞추는 연습은 하고 있지만 이걸로 실력이 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여러분들은 연습 같은거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