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버지가 kt직원이신데
제가 시위나간다고하니까 철도민영화하는건 잘하는건데 왜가냐면서 다자기들이익챙기려고시위하는거라고하십니다.
아버지일하실때 전화국이 민영화돼었다고합니다.
그때아버지도 반대한다고 데모 하셧는데 그건다 자기이익챙길려고 그러는거라고하십니다.
제가 철도민영화가돼면 회사를운영하기위해서 흑자 노선만 투자하고 적자노선에는투자안하면 적자노선이있는곳에사는사람들은 철도를이용못한다고하니까 지금 전화국 민영화한거보면 다잘되있다고 하시면서 저한테 뭐가문제냐고하십니다 저지금 아버지때문에 뭐가옳은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제생각을 바로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