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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에서 이경규옹이 말한것중에 '느림의 미학'으로..
게시물ID : muhan_69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2
조회수 : 13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0 19:04:45


그걸 모토로 한 프로가 제가 볼 땐 삼시세끼였지 않나 싶어요
삼시세끼 정선편 1 나왔을 때 다들 좀 황당했죠

뭐지?
밥해먹고 밥 먹고 설겆이 하고 지들끼리 놀고
할일없으면 말 안하고 있고..

근데 이게 의외로 터져 시즌으로 넘기고 어촌편도 나오고..

비슷한 프로 나오기 어려울거 같아요
나영석 PD가 이미 선구자적인일을 해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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