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살기좋은 이 나라에 간첩이 어디있냐고.
진짜 간첩이 내려와도 양념치킨 다리 뜯고 TV에서 소시 보고 반해서 김일성 개X끼 외치고 전향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국정원,종간충들이 하는 짓을 살펴보면
고정 간첩이 "팩트"라고 불리우는 선동자료와 "절대 시계" 라고 불리는 보상으로
무지한 인간들 "종간 베스트 거주자"들에게 "팩트"로 교육을 하고
교육을 잘 따라와준 제대로 세뇌된 숙주들에게 "절대 시계"를 수여하는 행위.
딱 북괴 간첩이 내려와서 선동하는 행위 아닙니까.
게다가 이들의 목적이 온건한것이 아닌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체성을 뒤엎는 민주주의 파괴행위를 지지하며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헐뜯습니다.
특히 말도안되는 부정선거를 통해서 국가 전복시도 까지 했으니.....
참 대단한 남파 공작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란죄로 국가보안법으로 쇠고랑 차야 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저 간첩놈들 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