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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말씀
게시물ID : sisa_469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코발트
추천 : 11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2/22 21:59:50
제 어머니는 올해 환갑이시나 당시 서울명문대를 졸업하시고
서울서 기자생활을 하셨습니다. 

현 정권을 보며 하시는 말씀

"지금 정치하는 새끼들 다 갈아치워요 해. 근데 맨날 나오는 
놈이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안에서 도니까 병신들 중 그나마 
덜 병신인 애를 뽑아야 하는데 그게 참 힘들지. 병신을 뽑아선 
안되는 데 나오는 애들이 다 병신이야. 이게 대한민국의 
가장 큰 딜레마다 "


먹던 김치찌개가 코로 나올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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