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정권이전의 차별이그리워지다.
글쓴이 : 류달용 날짜 : 2013-12-22 07:30:27
얄팍한 지역정서를이용하여 반대급부를누리려하는 수준낮은 국회의원 단체장을경계하고 그러한자들을 모조리영산강에 투척해버려야한다.
강기정의 삼성사장단발언은 수치로보아야한다.
민간기업에서 어느지역사람을기용하던 무슨문제인가?
정부요직의 호남인맥거론은 역차별이반영되어 돌아올것은 불이익만돌아온다.
그러한 시스템을모르는자들은 정치를할자격이없다.
국가나 기업에서 차별을인위적으로 할수있다는 생각부터버려라.
강기정은 고위직공무원출신이 아니라서 그러한말을하여도 봐줄만하다.
그런데 고위공직자출신들이 그러한발언의광경을지켜볼때는 기가막힌다.
국가나 기업이 과연드러내놓고 호남차별을할수있겠는가?
설사그렇다하더라도 이빨을악물고 극복하겠다는 자세가중요하다.
차별을받았다고 나발불고다니어 애잖한동정을받겠다는 자세는 오히려무시와질시의 역차별로돌아온다.
치부는감추고 극복의자세가중요하다.
호남권의수혜문제는 김대중정부전에는 차별이라는 구조를타파하기위하여 인위적으로배려를받아 영남다음으로 수혜를받았다.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정부를거치면서 전후상황이변화된 역차별의 찬밥신세가되었다.
그제서야 차별이 이렇게서럽구나를 느끼게되었다.
그때부터 차별이배려되었던 김대중정부의 이전을그리워하게되었다.
김대중정부이전에는 정권이인위적으로조절하여 차별을배려하였는데 정치인 단체장 언론이무지하여 차별이라고 나발불고다녀 이제는인위적으로도 차별의배려를하지못하게되었다.
차별이그립게된것은 전적으로 지역정치인과 단체장 언론의책임으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