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그래도 민영화 찬성하신단다.
게시물ID : sisa_469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혼의검
추천 : 3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2 22:21:09
철도공기업의 방만한 운영과 고위직의 무능과 나라의 빛을 갚으려면 팔아야 하신단다.

매일 TV조선 보실때 마다 채널을 돌리며 저건 다 거짓이라 말했지만 어느새 민영화가 정답이라 느끼셨나보다.

아무리 민영화의 단점과 다른 나라의 사례를 설명해 드려도 반인반신의 딸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시지 않으시니 우리 어머니와 비슷한 다른 어른들에게도

나의 설득은 소음일 뿐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