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할일하다 들어왔더니 하루만에 사이트 전체가 난장판이 되어있고
운영팀장 목을 내놔라
클린유저의 명단을 뿌려라 하고
사건의 진상은 글로만 대충봐서 누가 진짜 악의 원흉인지 가타부타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뭐, 클린유저 대화록 보니 재수 없더군요)
포게는 그럭저럭 조용해진거 같긴한데
아직 다른곳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좀 더 갈 것 같습니다.
요즘 추세가 "문제있어? 그럼 없애"라서 혹여나 오유가 문을 닫을 수도 있는 상황을 가정하여
포게가 없어졌다!하면 어디로 가서 활동하실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