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사망자까지 숨기고 공개 안한 이유가 있었네요.
기사에 달린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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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안한 이유가 있지...
메르스를 서울에 대 폭발시킨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새누리 메르스대책위원회 소속이거든.
심지어 감염내과 교수셔. 송재훈.
세상에 1500명 기침해댄 삼성병원의사 35번환자 박원순한테 사건 밝혀지기 전인 4일낮에도 국회에서 전문가랍시고 발언 폭발. 이분 명세기 현재 아시아 태평양 감염재단(APFID) 설립자 겸 이사장
1500명 기침투척한 35번의사가 해명 보도한거 보건부와 입맞춘거 같던데..
6월4일 밤 이후로는 송재훈 이름 뉴스검색에서 사라짐 ㅋㅋㅋㅋ
보건당국이 끝까지 삼성병원 감춤.
의료전문 기자들은 뭐하요?
받아쓰기, 베껴쓰기만 하나요?
네티즌들보다 더 모르나요?
출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6920&pag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