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사회적인 공격 즉 학부모 정치권등에 광수의 행위를 낱낱히 퍼뜨리는것이다 현재 활발히 되고있는 사회적인 이슈인
왕따를 다루어 현 화영과 티아라 광수의 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물위로 끌어올리는것이다
현재 이것은 어느정도 이뤄진듯하다
이것은 이성이아니라 감성으로 이뤄져야한다 조중동의 무기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다 즉 분석 이딴것 다 집어치우고
피해자 화영과 광수와 티아라멤버들의 만행을 집중 이슈화 시키는것이다
2년동안 티아라멤버의 악랄한 집단적 괴롭힘 그리고 그것을 지양시키고 컨트롤을 해야할 광수의 방조와 가해자 편에 서서
피해자를 앞장서 죽이려고 한 행위들 언론 조작 채동하를 위시한 협박등을 걸고 넘어가서 광수의 도덕적인 파탄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의 화려한 전적 일진 몸캠 불륜녀 등을 현실에 근거한 자료들을 무기로 그들의 도덕성을 파탄시키는것이다
이런 악마들과 함께한 화영의 모습을 부각시키는것.. 사장과 멤버들이 합심한 한 소녀의 집단적 괴롭힘으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일으킬것이다
2. 경제적인 공격 현제 코어미디어컨텐츠와 CJ엠넷미디어의 비리를 까발리는 것이다 현재 CJ엠넷미디어 컨텐츠와 과거 광수가 운영하던
GM기획이 결정적 핵심인데... 1편에 나왔던 GM기획을 왜 여기서 끄내냐면 GM기획이 일본 자금의 한국 대중매체 점령의 수문이 되었기때문이다
2003년 김광수의 GM기획은 일본에 100억에 매각된다
http://news.donga.com/3//20030712/7963430/1 그 이후 GM과 CJ는 손을 잡는데 이상하게 GM을 CJ엠넷미디어가 인수하는 방식을 취해졌지만 좀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자세히 보면 GM은 CJ에 인수된것이 아니라 동업인 상태인데 왜 인수되는 방식을 취했을까?
내가 보기엔 GM기획 주주들이 한국에 표면적으로 활동하지 않으려는 것같다..
암튼 GM기획과 CJ가 손을 잡은후 엠넷을 장악한다
그이후 GM과 CJ는 엠넷을 통해 미디어를 장악한후 가요상등을 조작해서 YG SM 등을 압박하는데 사용이 된다
즉 한국 기획사들이 곡을 만들어 홍보를 해야하는데 일본자금이 들어간 매체에 무조건 홍보를 의뢰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바꿔말하면 한국 대중매체가 일본 자본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에게 제대로 오기가 힘들다는것이다
여기서 엠넷은 자회사인 GM기획을 전폭적으로 밀어준다 일본자금이 들어간 회사의 노래들을...
http://blog.daum.net/97442340/591766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i01&logNo=10014880750 그러니깐 CJ와 손을 잡은 베일에 쌓인 회사는 GM기획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한때 JYP YG까지 지배안에 놓고
SM까지 위협했었다 현재 SM은 삼성이 스폰해서 현재 잘나가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일본 쪽바리 자금이 한국의 대중매체를 장악한것이다
실제고 GM기획을 인수한 일본 회사는 알려진바가 없다 그냥 개인5명이 모아서 인수했다고 한다.
3. 돌격소총대
말 그대로 코어컨탠츠 미디어 본사 앞에가서 시위하는것
아마도 크게 이슈가 되리라 본다. 개인적으로 코어를 파는것보다는
현재 코어의 모회사인 CJ 엠넷을 엮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즉 CJ 엠넷 본사에 가서 자회사 코어의 행패를 중지해달라 시위를 하는것이다
그리고 보너스로 CJ의 엠넷 순위조작 대중매체 독식등이 코어의 문제로 이슈화가 되면
CJ도 가만히 손빨고 있지는 않을것이다
즉 코어 티아라 화영의 비리로 광수의 비리 그후 코어의 비리 그후 CJ 엠넷 GM기획의 비리 이런식으로 점점 물고물어서 커지면
CJ도 더이상 두고 보지못한다
만약 신문에 이렇게 뜬다고 생각해보라
코어 미디어 콘텐츠의 모회사 CJ와 엠넷 대중가요 순위조작 GM기획 입김에 좌지우지
GM기획은 어떤회사인가 K=POP에 뻗치는 마수 일본 자본
화영이의 상황은 어떤 상황인가.
현재 그녀는 단 4일만에 모든것을 다 잃은 상황이다
진짜 준비하고도 자시고 할것없이 자신의 실수도 아닌 나머지 멤버들의 대담함 혹은 멍청함에 의해서
그녀와 멤버들까지 파탄에 이른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티아라 멤버들도 멍청한게 티아라가 없어지면
자기들도 없다는것을 왜 몰랐을지... 자신들의 똥고집으로 자신들이 부메랑이 되었으리라는 상상도 못했을것이다.
암튼 현재 화영과 화영외의 멤버들 다 죽는 사황이 초래되었다 만약 그녀들이 자존심을 굽히고 화영에게 마음에 없더라도
사죄의 무드를 보였어도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으리라 본다 광수나 티아라나 멍청한것은 똑같은듯-_-
암튼 화영은 지금 그녀의 지지기반을 다 잃은 상태다 덤으로 효영도 동생의 일로 최악으로는 왕따가 될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다보니 광수가 내어주는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는것 아닐까?
암튼 네티즌들이 그녀를 살릴수있는 방법은 그녀를 위한 자금을 모으는것.
현재로써는 네티즌은 아무런 힘이 없다. 그냥 광기만 있을뿐 기획사들 광수는 그것을 꿰뚫어보고있다
이상태로는 그들의 광기는 모든것을 파괴해도 창조를 못한다는것을 그래서 그들은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파괴를 뛰어넘어서 창조를 할 시기가 왔다
즉 팽당한 화영을 거두는 것이다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화영팬클럽 20만명 다수가 있다
즉 품앗이를 하는것이다 우리가 그녀를 위한 펀드를 만들어서 조금씩 돈을 모으는것이다
특정인들을 위한 펀드는 연예계나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정치인들에게는 꽤 흔한 방법이다
돈이 많이드는 정치에 기반이 없는 정치인들이 민심의 기반으로 정치를 하기위해 사용하는 펀드이다
이것을 사용은 강용석등이 했고 몇일만에 2억이 모이는 기염을 토했다.
즉 우리는 이것을 이용해서 화영을 도와주는것이다
단순 기부가 아니라 네티즌 대중 국민들이 그녀를 스폰해주는것이다
그리고 그 모여진 돈으로 그녀가 활동할수있는 기획사에 들어갈수있는 기회를 주자는것이다
이것은 화영에게 하는 기부가 아닌 말그대로 투자다 비록 수익은 없지만 우리는 수익으로 대중의 힘을 보여주는것이다
대중이 과거처럼 광기에 파괴만 하는것이아닌 그들이 힘을모아 창조를 하는구나라는것을 정치권 재벌등에게 보여주는것이다
즉 한국의 자본의 폭력에 대중이 화영을 구심점으로 맞서자는것이다
화영펀드는 단순 화영을 도와주는 것이아닌 지금까지 힘이없는 피해자가 일방적으로 당하는것이아닌 더 많은 국민들이 도와줄수있는
정신력을 보여주는데 목적이있다
여기서 우리는 펀드를 만드는데 조심해야할것은 어디든지 돈이 개입되면 끝이 안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돈이 개입되면 책임을 따르는데 누군가 그 책임을 거스르는순간 신뢰가 깨지는 파탄의 결과가 맞는것이다
즉 화영 펀드의 핵심은 신뢰다 시스템적으로 투명하게 유지되야 다수의 신뢰가 유지 될것이고 온전히 화영에게 쓰여지는
목적을 달성할것이다 즉 펀드를 개설할때 계약서등을 작성할때등 아프리카등에 계약서등을 다 공개한후
한치의 비리를 보이면 안된다는것이다 또한 펀드가 개설된후 그것을 남용을 방지하기위해 개설자와 그 펀드의 운영권을 분리한다
운영권은 화영펀드의 주주 60프로와 화영의 의사에 의해 결정된다
이런식으로 돈이 누군가에 의해 오남용이 된는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온전히 화영의 미래에 쓸수있게 시스템적으로 만드는것이다
그 이후 펀드 대표자를 뽑아 유재석씨나 김태원씨 혹은 화영이 배우고싶어했다는 길씨등에 문의를한다
편드의 규모가 커진다면 4~5억 이상되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것이고 대중의 의지와 화영의 상황에 관심을 갖을 좋은 분을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즉 화영만을 보고 만들어진 금액으로 대중들이 그녀의 행복을 얼마나 바라는지 이슈를 시킬수 있을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일이 없었기때문에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할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런식으로 그녀가 제대로 자리잡기전에 임시매니저를 구하고 펀드의 운영권을 양도한다 이것도 말그대로 언론등에 투명히 공개된다
계약서등 그래서 한달 혹은 분기마다 펀드의 사용처를 작성해서 투자자에게 이메일이나 편지로 보내는것을 게약을 맺는다
그 이후 화영이 좋은 기획사에 들어가 그 펀드의 용도가 없어지면 남은돈을 지분대로 자기가 다시 갖거나
아니면 불우이웃 돕기로 그 펀드는 소멸시킨다
대충 국민들이 화영을 도와줄수있는 최고의 방법은 이거라고 본다...
암튼 내가 생각 못하는 다른 방법도 많겠지만 대충 이런 전략 방식도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어쨌든 난 진짜 처음으로 화영이라는 애가 잘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