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에 내부제보가 없었다면 과연 알수 있었을까? 그리고 대선개입댓글작업이 분명 불법임을 알았다면 정의가 나발이고 조직에 충성하는것만이 옳은일일까? 안중근,윤봉길의사같은 강직하고 불의를 보면 못참는분이 국정원 직원이었다면 국가가 아닌 새누리당을위한 국정원 대선개입을 두고만 봤을까요?
하여
저는 많은고통이 수반됨을 알고도 국가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큰 결단을 내려준 내부제보자들에 대하여 국가도 국민도 재평가 해주어야 할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국정원이라는 조직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