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국민들 사이에는 파병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오히려 파병 찬성하시는분들은 매국자. 처럼 취급도 하는군요..

저희나라는 이라크에 파병되어야 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에서가 아니라.

이라크에서. 지금 죽어가고 있는 이라크 국민들을 위해서 집도 지어줘야 되고.

공부도 가르쳐 줘야 되고 또. 아픈곳도 치료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파병'이란 단어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병사를 파견한다. 이런뜻이니까요..

파병보다는 오히려 '한국 재건단체 파견' 이라는 문장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재건을 하는사람 즉 군인으로 재건단체라는 단체를 만들고  파견이라는 단어를 씀으로서 무력적인 느낌도 사라지고 또. 군인이라는 느낌도 사라지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국민들... 욱 하는성질 대단합니다.

.지구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살아 남으려면 득과 실을 잘 따져야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욱하는 성질로 미국과 무역을 끊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저희다라 단번에 망해버립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한가지 결정하므로서 발생하는 2차 3차 파장도 생각해보시고 행동하십시요..

김선일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