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렸을때 칭찬인줄 모르고 부끄러워했던말
게시물ID :
freeboard_73541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교회로가세
★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3 05:03:01
기생오라비같이 생겨서 ㅉㅉ
하는 말을 어른들께 많이 들어서
아, 내가 꽤죄죄하게 생겼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냥 난 못생겼구나 생각했는데
오유 와서 잘생긴걸 그렇게 얘기하는거라는걸 봐서 기분 좋네요 ㅎㅎㅎ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