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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 자르고 오는 길입니다.
게시물ID : actozma_70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목련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5/04 19:29:00
2번 분은 자정에.

전 이런저런 잘못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적당한 순간에 제대로 된 사과만 있다면요.
자기가 잘못했다는 자각이 없다해도 제 좋아요를 보면 어떤 답이 있어야죠.. 그게 아니면 절 무시하거나 좋아요 내용을 평소 확인 안 한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친구 두 분 구합니다.

전 최근 60 달성한 하프라이퍼 기교입니다.
각요는 12/2 고요, 일요는 본캐 합 칠십 부캐 합 오십입니다.
평균적으론 광분시즌엔 본캐 합 일요 이백쯤 뽑고 그 뒤엔 매너딜에 치중합니다.
하지만 수집시즌엔 각요를 많이 뽑는 게 도움이라고 봐서 매너딜은 많이 안 하고 일요뽑아 잡는데 치중합니다.

활동 시간은 대중 없습니다. 잘 때랑 수업시간이랑 가끔 어디 놀러가거나 볼 일 있을 때 빼고 다 합니다.
자는 시간이 불규칙해서 가끔 새벽 서너시에도 각요 뽑습니다.

원하는 스펙은 매일 들어오시고 각요 좋아요 잘 보내시고 
순삭, 막타 매너 잘 지키시고, 문제가 있을 시 바로 바로 좋아요 보내주시는 분이요.
그리고 막타 당하거나 했을 때 전체 좋아요로 욕 보내시는 분 사양합니다. 정중한 어조가 문제 해결에 더 도움된다고 봐요.
그리고 밀아게 활동이 어느 정도 되시는 분.

이정도면 정성들여 썼겠지. 중간에 한 번 날려서 힘들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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