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광주에서 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 민주당쪽을 지지하니까 저도 어렷을 때부터 민주당을 지지해왔죠. 요즘 부쩍 짜증이 많이 납니다. 민주당이 많이 부패한 모습에 많이 짜증납니다. 저는 새누리당을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더러운 짓거리도 많이하고 뭐 이런저런 많죠... 그런데 민주당도 그런 똑같은 짓을 하는걸 보면 새누리당만 뭐라하는 입장이 난감해집니다. 적어도 남을 이기려면 자신들부터 관리를 잘해야지 왜 자꾸 꼬투리를 잡힐만한 일들을 만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인터넷뉴스에서 어떤 국회의원이 성희롱 발언을 했더군요. 개다가 여기 광주 국회의원이더라구요. 많이 실망이 갑니다. 지금 민주당음 정말 썩은 정당이 된 것 같습니다. 뭔가 다시 시작하면 좋을텐데 그냥 뉴스들 보면 짜증이 많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