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쓸게요^^;;
새벽에 잠이오질않는다. 그래서 잠을 그냥 포기했다 ㅠㅠ
아까전에 자기가 이뻐서 남자들이 다 보호해주고 그래서 여자들 심지어 학교 선생
대학교수까지 미모를 질투해 사회생활을 못한다고 글을 올린 처자가 있었다.
그래서 난 딱 현실적인 말을 해주었고 여러사람들의글은 나와 비슷한 의견이었다.
이쁜것보단 성격의 문제가 클것이라고.....
글쓴것만으론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고, 마치 드라마의 비극의 여주인공 같았다.
진짜라면 안타까웠다. 그래도 이것은 현실이니 지금이라도 깨닫고 헤쳐나갔음 싶었다.
그래서 난 글을 3개나 올렸었다.
결국 수많은 글들과 베오베로 보내려는 추천수로 베스트30까지 갔었다.
헌데 결과는 조금전 30분쯤 삭제가되엇다,
본인이 소설을 쓴건지 아님 자존심에 현실적인 말들이 오가니 기분이 상한건지 모르겠다.
그후 약 5분쯤 자기는 남자라며 이번엔 익명의 글이 올라왔다.
그내용은 자기가 너무잘생겨서 여자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이상한 내용이다 ㅋ
웃었다... 그리고 난 또 리플을 달았다. 소설을 쓰시네요 하고
그리고 정확히 2분도 안되어서 또 삭제되었다.
ㅎㅎㅎ 그분 닉넴은 샤랄X이다. 3글자 모두 밝히진 않겠다.
그리고 그사람이 그동안 써온 글들도 삭제가 되어있다. 왜냐면 내가 샤랄X가 쓴글에 이분아뒤를 눌러서
그동안 어떤 이상한글을썻느지 확인들 해보시라고 글을 썻기때문에 딴사람들도 그글을 보았다.
왜이런 이목을 끄는 글들을 올리는지 모르겠다...
씁쓸하다............이사람은 지금 정신병처럼 망상에 사로잡혀 아파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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