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이지 감정이 필요할만큼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보다
박근혜의 무식함을 더 많이 혐오합니다.
한 외신기자가 중국에선 지금 시진핑이라는 새로운 지도자가 들어섰는데
한중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것인지 그 얘기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가 이렇게 대답한다.
"기존 지금까지도... 이렇게 협력을 이뤄왔지만 그 관계는 더욱 이렇게 지속이 되면서
또 더 나아가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그런... 그 중요한 우리의 협략(협력)적 동반자이기 때문에
그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도 우리 한중관계는 협력적 관계로 이렇게 발전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지속이 될 것이고 또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외신기자가 주진우기자에게 문자를 날렸다고 하네요.
"idiot(바보)"
82cook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