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용산구에서 근무하는 28세 남자입니다.
저는 오유를 시작한지 이제 막1년 이되어가고 있습니다.
오유를접한것은 여자친구의 소개로 여러커뮤티와 나보다 남을 걱정해주는
그런곳 그리고 알지못했던 사실들로 가득차있던 그런 곳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받아들였던 오유가 이제 실망만 안겨주고있습니다.
정부의 압박은 점점 심해지고 국민을 무시 한채 자신들의 이익배불리기 위한 일로
언론을 장악하고 사실을 왜곡하며 현재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며
민영화 추진을위해 불법적 구속을 하는 그런 상황이 초례 되고있습니다.
앞으로 각종시위와 여러 매채들이 진실을 더욱 회피하며 왜곡하려할것이며
진실을 가리고 입을막고 귀를 막고 눈을 가려 보여주는것만 보고 들려주는것만 들려주며
말할수있는것만 말하는데 어찌하여 민주주의가 수호될수있습니까?
헌법제1장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 부터나온다
헌법제2장
제10조 모든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과연 행복하십니까??
그리고 1.3운동하자 3.1운동을 하자 의미있으며 그날이 좋다 의견이 많았습니다..
근데 그이야기들 어디로갔습니까???
또한 저는 12월 31일 날 종각에서 시위 하자했던사람입니다.
그날을 선택했던이유는
저와같은 비정규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하며
법의 테두리안에서 근무하지않으며 최대근무시간을 넘겨가며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근대 그런사람들 은자신의 자리에서 생계가 우선이기떄문에 쉽게거리에 나서지못하는
사람들또한 많이있다는것 명심해주십시요
12월28일 100만운동 저는 남이야기라생각합니다. 남들쉴떄일하고 남들일할떄쉬어야합니다.
이런사람들이 저뿐만 아니라 주위너무나도 많이있습니다.
왜 이런이야기를 끄적거리냐고요??
근무시간끝나고 시위가많은 금토일 저의 퇴근시간은 빠르면 저녁 8시30분
늦으면11시입니다. 근데 시위에 어떻게 참가할까요?? 저번 12월 19일 시위 저녁10시에 시청에가봤습니다..
시위는종료 스탭분들만 정리를 하고계시더군요....
항상 참가했을 당시 마무리 시간입니다. 이번28일또한그렇습니다 시위 시작이 오후3시 절대 참여 못하죠 오히려 좌절만 안겨줍니다.
12월31일 왜그날선택했는줄아십니까?
가족과 행복한시간 그리고 애인과행복한시간직장동료들과 행 친구들과 행복한시간 복한시간
약속이있어서 종각에 오는 정치적중립적인 분들이 피해가 갈까봐 압사등 사고의 안전이 두려워서...........
과연 앞서 시위하셨던 분들이 이런건 생각을 안하셨습니까?? 나로인해 누군가 피해를 입고 고통르 받지만
자신이 제일먼저 고통스러웠을지모르는 선배들의 시위가...말이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밑바탕이 되어야 많은 행복을 누릴수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함과 피해를 최소화 시키면서 할수없겠습니까? 왜 방법을 찾지 않으시며 불가하다 말씀하십니까?
정확하게 의논을 나누고 거리에 나서서 이젠싸워야할떄입니다.
우리의 의사를 보여줘야할때입니다 촞불시위만 제기억으론 거진 1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정부는 어떻습니까? 무얼했습니까? 오히려 국가의 안전을 보장받지못하며 국민을 불안에 더떨게만들며
현재 종북몰이와 떨어질게 떨어지면 매번 북한 이야기로 도배를 해버려 국민의 불안감을 오히려 고조시키는데
말이죠.....
우린 평화적 소통과 의견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근데 저들이듣지않습니다그저피하고만있습니다,...
그러면 보여줘야죠 억지로라도
그렇다고 폭젹적 시위를하자는게 아니엇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시위가아니면서 시위를 할수있으며
암묵적으로 그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할수도있씁니다. 근데 왜 해보려 시도 하지도않으시며 안된다 만 말하십니까?................
그래서 전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다같이 많은 자료와 진실을 가진 오유라는 사이트에서 실제거리로 나서기엔
제가봣을 떈 힘들다고 일부 꺠어있는분들은 움직이려 하시지만 모든사람들이 단합과 뭉쳐질수있는 힘은부족하다고
그리고 오유에서 유머가아닌 시사로 도배가 되어가고
진짜 웃을수있는 그런자료들이 과연 언제 재대로 올라오련지 말이지요....
임기5년 지금 인제 1년되었습니다... 이리치이고 저리까이고 5년 과연 이사이트과 오래버틸수있을까요??
진실이 여기에있는데?? 그들은 가만히 두질않으려 들겁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더이상오유 한하렵니다,.. 안보렵니다.. .
가슴만 답답해지고 누군가 나서지않으며 치고빠지며 감정만 소모하게만드는....
오유에 똥글싸질러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서 말입니다......
오유 보고 웃을수있으면 합니다.. 오유를보고 용기를 얻었으면 하니다..
혼자가아닌 진짜 우리 함꼐라는 말 하자고 전하고 싶습니다.
제발 오늘의 유머란 싸이트 오랜시간 함께 하게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