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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 믿거나 말거나.. 모음;;
게시물ID : humorbest_70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_Eraser
추천 : 106
조회수 : 1103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1/16 21:48:2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1/16 21:00:52

박한별의 민망한 패션

 

 


★★안에 ★★있다 시리즈

 

 

 

 

성형외과에 있는 '소유진'으로 의심되는 사진

 

 

 

 

 

 

서울대 출신 연예인 모음
 



 

◎ 토크박스

 이유진 사건의 진실

 

이유진은 인간이 아니다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연예인들은 다 그런가
어제까지만해도 이유진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유진이 팔목에 멍든것도 경찰히 구타해서 그런거라고 다음 사이트에 기사가
실렸는데 100자 의견란에 사람들이 의견을 남기면서 목격자들이 하나하나 글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거짓말인가 싶었는데 그 많은 목격자들의 증언이 하나같이 같고
너무 신빙성도 있더라 이유진 뒤에뒤에 차에 탔던 사람도 생생하게 증언 하는데
처음엔 웬 술주정뱅이가 날뛰는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옆사람들이 이유진이다
라고하니 경찰도 그제서야 알아보고 내일 기사 시끄럽겠구나 그러더라구한다

대리 운전을 불렀다고 오늘은 변명기사 떳더만 목격자들 말이 이것들은
주차장이 아닌 도로에서 검문에 걸렸다고한다 경찰이 주차장에서 검문하나?
설사 대리운전 정말로 불렀어도 그렇지 불렀으면 기다리고있지 왜 주차장에서
운전하고 도로로 나오냐? 움주하고 운전대 잡고 몇미터만 음직여도 음주운전이라는데
거짖말도 밥먹듯이하지 반성은 커녕 대리운전 부를 생각이 있는 인간들이 도로 한복판까
지 차를 몰로나오나? 강아지도 웃을 일이지 도로에서 검문에걸려 경찰이 음주측정기 갔다

대니까 처음엔 매니저놈 안불려고하다 음주측정에 걸려서 연행하니깐 이유진이
조수석에서 내리면서 이 존만한것들이 어디서 하면서 자기보다 작은 경찰을 주먹으로
치고 발로차고 귀싸대기 때리면서 내가누군줄알아 하면서 소리지르고 손톱으로 경찰 얼
굴 골파놔서 어린경찰 얼굴이 심하게 패여서 (흉터얼마나심할까 칼자국같을거다아마)
피가 흐르 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공권력에 도전하는 간이부은 여자죠 그것도
정당한 경찰의 공무집행인데..

입은 얼마나 더러웠던지 쌍욕은 기본이고 목격자들 표현을 빌리자면 입이 걸레더라나! 그러더니 경찰이 이유진이 난동부리는걸 옆사람들도 말리고 그러느라고 팔목을 세계잡아서 생긴 멍을 도리어 경찰이 구타한거라고 거짖말 치다 인터넷에 많은 목격자들이 거짖말이라고 경찰이 무조건 얻어맞았다고 증언하면서 불리해지니깐 바로 경찰한테 사과하고 정말 웃긴여지지

목격자들이 말하는데 경찰은 일방 적으로 맞고만 있었다는군요 그 혜화동 로터리 새벽 1시였다나? 번화가라 일반 시민 7,80 명이 지켜보고 있었더더군요 그사람들이 하나같이 만일 본인들이 경찰이였다면 반은 죽여 놯을거라고하던데 어떤분이 보다가 하도 열받아서 병으로 이유진 머리통을 치려고 했었다고 하더군요

거기 있던 사람들이 저거 사람도 아니라고 하면서 욕 엄청하고 하도 어이없
어서 핸드폰 동영상이며 디카폰으로 찍고 어떤분은 캠코더로 유일하게 촬영했다며 섹션tv 에 넘겼다고 하더군요 근데 거의 편집할거같다구하던데 방송내보낼지도 모르고 목숨걸고 진실이라고하더라구요 또 오늘은 법을 몰라 그런거라나? 정말 변명도 강아지들이 웃을 정 도로 하죠? 여론이 엄청 욕하니깐..

국민무시하는거죠 그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데서 술처먹고 떡이되서 공무집행하는 경찰을 개패듯 패고 도리어 지가 맞았다고 하고 상식적으로 그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거리 한복판에서 경찰이 미쳤다고 이유진 때리나 하도 미쳐서 날뛰니 말리느라고 힘줘서 잡으니 팔에 멍이들지 감금한것도 정확하지도 않고 설사 감금했다쳐도 날뛰는 여자 위험하니 잠시 감금시켰을수도 있을진 몰라도..

하여튼 이 이유진이란 여자는 두얼굴 가지고 사는 여자다 입도 엄청 더럽고
법을 3가지나 위반한 여자다 음주운전하는 매니저를 말리기는 커녕 같이 조수석에 탄 음
음주운전 방관죄 공무집행하는 경찰을 구타한 폭력죄 공무집행 방해죄 죄질도 더럽고 3가 범죄를 저지르고 국민들한테 거짖말하고 경찰한테 죄뒤짚어 씌우고 상황이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거짖말 들통나니 바로 경찰한테 사과하고 법을몰라 대리운전하려고 했다고
강아지도 웃을 거짖말하고 대리운전 불렀음 주차장에 있지 왜 도로로 기어나오는데?

이런 여자가 사람인가 편들걸 편들어라 지금 네티즌들 난리도 아니다 다음 사이트 가서 봐 라 당장 매장시키고 엄중하게 처벌하라고한다 법을 공정하게 적용해서 실형 선고하라고 한다 경찰 구타는 그 경찰이 합의해도 안된다고한다 일반인 이였다면 바로 구속이고
실형살았다고한다 연예인이라고 봐준다면 네티즌 들고일어날거라고한다

이런여자가 방송에서 활개치고 나온다는게 말이되나? 중죄를 저지를 중죄인이
교육상도 엄청 안좋다 그런데도 오늘 다음기사에 sbs가 이유진 구명운동 한다는 기사 났던데 이유진이 억울하게 누명썼나요? 아님 독립투사인가요 구명운운하게

웃겨서 제정신입니까 sbs 계속 이유진 편들며 계속 출연시키고 같은
쓰게기들인가? 요즘 sbs 웃기네요
왠만해야지 완전 깡패 쓰레기 저질 연예인을 두둔하다니 목격자도 엄청많은데
완전히 매장시켜야한다 네티즌들의 하나같은 목소리다 sbs는 우물안 개구리인가?

 
 


연예계 비화 - 믿거나 말거나 

 

▶ 확 고친 정다빈, 방송국서도 몰라봐

성형수술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정다빈이 최근 방송국에서 씁쓸한 수모를 당했다 함. 한 방송 관계자가 동인을 급하게 찾으러 동인이 있는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분명 동인이 있어야 할 대기실에는 동인의 매니저와 낯선 신인 연기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

이를 의아해 한 방송 관계자는 다급한 목소리로 매니저에게 "정다빈씨는 어디 있어요"라고 외쳤다 함. 그런데 아뿔사. 그 자리에 있던 낯선 연기자가 바로 정다빈이었던 것. 순간 대기실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동인을 몰라본 방송 관계자와 몰라볼 정도로 변한 정다빈, 그리고 정다빈의 매니저까지 모두 난처함을 감추지 못했다 함


▶ 병역비리 송승헌, 남의 여자친구 사냥으로 구설수



병역 비리에 연루된 탤런트 송승헌이 '남의 여친 사냥'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음. 송승헌은 모 인터넷 쇼핑몰 중역인 23세의 이 모 양에게 구애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그에게 오래 전부터 사귀던 남자 친구가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작업' 중이라 주위 시선이 곱지 않다 함


특히 송승헌은 전에도 동료 연예인인 가수 윤계상과 사귀던 여자 친구 성유리를 가로챈 전력(?)이 있다 함


송승헌은 이 양에게 문자 메시지를 하루에 수십 건씩 보내는가 하면 전화 공세도 퍼붓고 있다 하는데, 이에 대해 한 매니저는 "송승헌은 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데 재징집돼 입대하면 큰일"이라며 혀를 차기도 했다 함?





▶ 변태적 섹스 즐기는 개그맨



지난해 은밀하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개그맨 컬투의 김태균. 그가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것은 스트레스에 따른 변태적인 성생활 때문이었다 함. 동인을 잘 아는 한 지인에 따르면 김태균의 평균 성생활 시간은 무려 2시간



어떻게 ‘2시간 동안 성생활을 하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이 관계자에 따르면 동인의 경우 절정의 순간을 적절히 참아가며 2시간 넘게 성생활을 했다는 것. 이 관계자는 “김태균의 변태적인 성생활은 상상을 초월했다”면서 “방송 녹화가 잘 안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이런 증상이 특히 심했다”고 전했음



동인과 거사(?)를 치른 파트너가 녹초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다보니 동인을 사랑하는 파트너라고 할지라도 그와 함께 교제하는 일이 쉽지 않았고 결국 ‘결별’로 이어졌다 함. 동인을 잘 아는 한 개그맨은 “김태균의 ‘2시간’이야기는 데뷔 때부터 잘 알려진 이야기”라면서 “어쩌다 술을 마신 뒤 김태균이 2차를 나가면 함께 나간 아가씨들이 하루이틀 업소에 출근을 못할 정도”라고 언급. 이 관계자는 이어 “이 때문에 업소에서는 김태균의 2차만을 위해 별도의 아가씨를 준비할 정도였다”고 덧붙였음





▶ 톱스타 이병헌, 무리한 협찬요구



톱스타 이병헌이 무리한 협찬요구 때문에 구설에 올랐음. 이병헌이 모 수입안경업체를 찾아가 드라마에 착용하고 나올테니 안경을 무료로 달라고 했다는 것. 업체측은 난감해하며 거절했다 함



전에도 이병헌은 협찬받은 시계를 돌려주지 않아 업체측에서 시계를 가져오면 다른 모델로 교환해준다고 하자 그제서야 돌려줬다고 하는데



반대로 톱스타 가수 비는 코디네이터가 이병헌과 같은 업체에서 협찬 받아온 안경을 촬영이 끝나자 잘 썼다며 돌려보냈다 함. 이에 업체측은 경우가 바르다며 선물로 줬다고



이 둘은 1년 차이로 같은 여배우인 송혜교와 공연을 했고 송혜교와 이병헌은 드라마 커플이 실제 커플로 이어진 바 있음





▶ 소문난 골초, 욕쟁이, 능청내숭 등 상상초월



'천의 얼굴'이라는 연예인들의 내숭은 상상을 초월. 이미지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라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겉과 속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때가 있음.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준 손예진도 그중의 한 사람



손예진은 사실 소문난 골초. 평소 인터뷰 때는 “태어나서 담배를 한 번도 입에 물어본 적이 없다”고 능청스럽게 밝히고 있지만 그녀는 인적이 드문 곳이면 담배를 문다고.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 한 방송관계자는 “손예진이 방송국 화장실에서 담배를 몰래 피우는 사실은 이제 비밀이 아니다”며 그녀의 흡연습관을 비판. 한번은 호텔방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취재진에 걸려 “비밀로 해달라”고 애원을 하기도 했다 함



손예진이 소문난 골초라면 이효리는 욕쟁이라 함. 이효리의 욕설은 ○○놈 등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 너무 퇴폐적이고 자극적이라 한번 들은 사람은 절대 잊지 못한다는 것. 이효리는 특히 해외에 나가 길 가던 팬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얼마 전에도 해외에 나갔다가 한국팬을 향해 욕을 해 인터넷에 회자되기도 했다 함



평소 말수가 없는 톱스타 가수 이수영은 예의 바른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있지만 사람만 없으면 매니저에게 반말을 일삼는 정말 ‘싸가지 없는’ 연예인의 전형. 이수영은 한술 더 떠 매니저를 종부리듯 한다 하는데, 그녀는 얼마 전 가수와 매니저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매니저를 불러 “내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하니 떡볶이 좀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켜 보는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함





▶ 곱상한 외모 박해일, 터프가이 공유 한방에 KO 시켜



곱상한 외모로 인기가 높은 미남스타 박해일이 터프한 이미지를 지닌 인기스타 공유를 한방에 때려눕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음. 더욱이 박해일(키:177cm, 체중:62kg) 은 공유(키:184cm, 체중:74kg)보다 상당히 작은 체구의 소유자여서 이번 사건은 많은 연예 관계자들에게 더욱 화제가 되고 있음?



이들이 주먹다툼을 벌일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싸움은 사소한 오해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박해일은 자신보다 연예계 데뷔가 늦은 공유를 당연히 나이 어린 동생으로 생각했고 공유 역시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박해일의 외모 때문에 박해일보다 자신이 형일 것이라고 여긴 게 문제가 됐다는 것. 각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은 처음 만나자마자 상대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고 마음이 상한 두 사람은 급기야 주먹싸움까지 벌이게 된 것



이들이 서로에게 달려드는 순간 현장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유의 손쉬운 승리로 싸움이 결판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공유가 근육질의 거구인 데다 각종 스포츠에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는 뛰어난 운동신경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져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이런 예상들은 박해일의 ‘빠른 주먹 한방’에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함. 박해일이 공유의 묵직한 주먹 2~3방을 재빨리 피한 뒤 작은 몸집을 날려 공유의 얼굴에 ‘강펀치’를 날리는 순간 승부는 순식간에 결정됐다는 것. 공유가 박해일의 빠른 주먹을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 그대로 고꾸라진 뒤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기 때문



박해일의 측근은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박해일과 공유의 싸움을 보면서 절실히 깨닫게 됐다”고 언급. 이 측근은 “이번 사건이 연예계에 알려진 뒤부터 그동안 박해일을 쉽게 대해온 사람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덧붙였음






▶ 배두나 "남자 못믿어" 1년 넘게 솔로고집



영화배우 배두나가 실연의 아픔을 겪은 뒤 ‘남자는 믿을 존재가 못된다’고 생각해 오랜기간 남자친구를 사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배두나는 지난해 남자친구였던 톱스타 신하균과 이별했음. 이들의 결별 이유는 다름아닌 또 다른 미녀스타 김희선 때문. 매력적인 마스크와 몸매의 소유자인 김희선의 과감한 ‘접근’에 신하균이 여지없이 무너지면서 배두나에게 이별을 통보했던 것



배두나의 측근에 따르면 배두나는 신하균과 사귀고 있을 당시, 자신이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이미지답게 따뜻하고 정감있게 신하균을 대했다 함. 배두나는 당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일하지마’ ‘사랑해’ 등 자신의 정성이 가득 담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하루에도 몇차례씩 신하균에게 보냈다고. 또한 배두나는 행여 소문난 맛집에서 신하균 없이 식사라도 하게 될 때면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음식을 포장해 신하균에게 전달할 정도로 신하균을 배려했다 함



이렇듯 신하균에게 온 정성을 다했던 배두나였기에 신하균의 갑작스런 이별 통보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고. 더욱이 배두나는 신하균이 김희선에게 푹 빠져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뒤 며칠 밤을 눈물로 지새웠을 정도로 실연의 아픔은 대단했다 함



이 일을 겪은 후 배두나의 마음은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하는데, 배두나가 신하균과 헤어졌다는 소식을 접한 여러 남자 스타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에게 다가섰지만 배두나는 결코 이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하며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신하균에게 버림을 받은 후 남자를 믿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었고 이 때문에 1년이 넘도록 남자 친구를 사귀지 않고 있다 함



◆ 전지현에 관한 이야기

전지현이 연예기획사인 싸이더스 정훈탁 사장(박신양과 동국대 동창)과 동거한다는

소문이 최근에 나왔지만 실제로는 오래전에 전지현이 정훈탁에게 차였음.

정훈탁은 요즘 탤런트 손태영(물주였던 작곡가 겸 MC 주영훈을 발로 차고

영화배우 신현준을 애인으로 삼았던 미스 코리아 출신)과 동거중.

정훈탁은 전지현이 17살때부터 알았으며 오늘의 톱스타로 키워준 장본인.

전지현은 밖에 알려진 것과 달리 내성적이며 무뚝뚝하고 애교라곤 전혀 없어서

남자들이 데리고 살기엔 재미없다는 평가.

처음에는 정훈탁과 전지현이 잘 지냈지만 정훈탁 사장이 소속사 연예인들과 파트너를

바꿔가며 동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지현과 관계가 멀어졌음. 지금은 서로 소 닭보듯 한다는 후문





◆ 축구 스타, 혼인빙자 섹스 사기

주인공은 축구선수 이천수(24)며 상대방은 가수 신은성(23).

이천수는 결혼을 빙자해 신은성에게 접근했다가 한달 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이천수의 이런 행동은 처음이 아니고 과거에도 아주 많았음.

주변에서 ‘그러다가 선수생활 망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자관계가 복잡





◆ 라이언 킹

라이언킹 이동국은 가수 김현정과 오랫 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했고

그 후에는 베이비복스 이희진과 염문.

지금은 미스 하와이 이수진과 결혼을 준비중.

수원 삼성의 고종수는 김정은, 조재진은 백지영과 사귄 적이있다고 함

 

 

엽기~! 엽기~!! 예~♬


 

과거와 현재를 초월한 할아버지 !!

 

  

  

 

간지보이들~

 

 

블루클럽에서 머리하면..

 

p.s 모두다 퍼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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