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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년 전의 윤리에도 미치지못하는 우리나라
게시물ID : sisa_470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J-style★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3 10:51:21
모든 것을 스스로 깨우치는 이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사람이요, 남의 옳은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이도 훌륭한 사람이지만, 스스로 깨우치는 것도 없고, 남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는 아무 쓸데없는 사람이니라.
니코마코스 윤리학 1권 (인간을 위한 선) C 파트(인간을 위한 선은 무엇인가?) 4장 헤시도오스의 말.
박근혜는 아무 쓸데도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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