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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0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국물
추천 : 0
조회수 : 51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27 00:15:21
국민의 당은 원래 야권을 분열시키고 떨어트리기 위해 만든 당입니다. 찰스가 자기 돈 쓰기 싫어 하는 이유가 잇죠
어차피 일회용으로 쓰일 당이고 뽑히면 좋고 안뽑혀도 더민주와 야권후보 들과 함께 자폭시켜서 다떨어져 나가더라도 목표는 완수 한겁니다.
그래서 당차원에서 연대를 막아 놓은거구요
찰스 역시 아마 이번에서 탈락후 그 효용이 다햇습니다. Mb가 차기 대권 후보로 키울 생각이엇겟지만 그리 똘똘 하질 못햇고 유승민이 차기 대권 후보로 떠올랏으니 이제 그쓸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이제 다시 생각 해보아야 합니다.
상황이 매우 어렵습니다. 우선 국민의당 후보와 개별 연대를 하고 찰스 를 고립 시켜야 하는대 이게 빠르게 될지 도 의문일뿐더러 이번 총선은 야권이 전멸할 가능성이 매우 놉아 보입니다.
방법은 저도 생각이 안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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