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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타지생활을 마무리하고 엄마의 집밥을...♥
게시물ID : cook_73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선100번
추천 : 20
조회수 : 196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12/23 12:34:36
 
20살때부터 타지에서 학교 다니랴, 직장 다니랴 바람따라 떠돌다가
 
잠시 심신의 안정을 찾기 위해 고향에 내려와 있습니다.
 
매일 배달음식, MSG에 찌들어 있다가 이제야 성스러운 엄마의 집밥을 매일 먹고 있어요.
 
가끔 언니네 집 가서 알콜 주입하는 건 함정
 
안주상은 언니의 솜씨 ♡
 
늘어가는 뱃살은 더 함정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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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을거야 소주 너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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