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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논란 누가 또 꺼낸것인가? 권선동이 시비걸어서 시작
게시물ID : humorbest_700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표율이권력
추천 : 39
조회수 : 2423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2 20:02: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2 17:04:27


http://todayhumor.co.kr/board/write.php?table=sisa


[취재파일] 'NLL 논란' 누가 키웠나


...

◈ "NLL 논란은 국정원 시나리오"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황교안 법무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현안질의가 실시됐다. 쟁점은 물론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였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정원이 조직적인 댓글 작업으로 여당 후보를 도왔다고 주장했고 새누리당은 어불성설이라고 맞섰다.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우리편이 아니다', '(원 전 원장이) NLL 대화록만 공개했어도 (대선에서) 쉽게 이겼다'고 주장했다. (?) 국정원이 새누리당 도울 의도가 있었다면 NLL 대화록을 공개하지 댓글이나 달고 있었겠느냐는 얘기였다.

(새누리당 '권선동'이 국정원 댓글에 국정조사 하자니까 국정원이 자기들 편이 아니라면서 
갑자기 NLL 문제를 꺼냄!)


민주당 소속 박영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마지막 질의를 통해 이를 조목 조목 반박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질의내용 중에 NLL관련해 '원세훈 전 원장이 우리편이 아니었다', '(NLL 대화록) 그것을 안 깠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발언들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 위원장은 "저희당에 들어온 국정원으로부터의 제보는, (당시) 국정원에 2가지 시나리오가 있었다는 거다. '원세훈 원장은 이것을 까지 말라고 안 까는 척하고 대신 검찰이 까라', 그래서 검찰에다가 그 서류를 밀봉해다 갖다 준거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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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논란이 가중되서 여기까지 왔는데요.

 분명 NLL을 새누리당에서 먼저 꺼내서 시비를 걸었군요. 

저것들은 저걸 의도적으로 저렇게 꺼내서 한거라고 봐요. 

국정원 사건으로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그런가 본데요.. 아주 지저분한 놈들. 

베충이들이나 새누리에서 박영선을 걸고 넘어지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권선동이 제일 먼저 NLL꺼내서 시비 걸었습니다. 


권선동이 누구냐면 ...
......


이렇게 생겨 먹었음... 

진짜 뻔뻔하고 싸가지 없게 생겼다.

재수없고 밥맛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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