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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에 의한 독립이라고 근현대사를 싫어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게시물ID : sisa_470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뱀
추천 : 1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3 14:00:20
최루액 한번 맞고 나니까 외세고 뭐고 가리고 싶지가 않아지네요

썸바디 헬미 ㅠㅠ

강철판 일억장을 세워놓은 것처럼 굴강하던 그분들이 존경스러워집니다


금모으기 운동을 보면서 한국은 이렇게 위대한 나라라며 자랑스러웠습니다

한국식 민주주의의 몰락이 이토록 처참한 모습으로 다가올줄은 몰랐습니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지옥의 밑바닥은 도덕의 위기에 중립을 표방한 이들을 위한 곳이라 하였습니다.

이제 헛소리는 그만 좀 들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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