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마다 지역방송 시사프로 하는데 

공천 총선 관련 정당과 차기에 대해 말하는데 걍 기억 나는데로 써보면 

 
새누리-친박 비박 쌈박질 이야기 뭐 이러쿵 저러쿵

더민주-김종인 잘데리고 왔다 문재인이 더 정치적으로 성숙됐다(차도살인 이야기인듯;)

국민당- 국민의당과 안철수 언급은 대체적으로 별로 없음 다만 새정치가 아니다 행태도 그렇고 안철수 개인당이고 지지율도 빠지고 있다 호남에서만 표를 얻을듯 

문재인-공천 관련 여타 대권 주자중 최후의 승자가 됐다 이미지가 새로운 소프트 파워를 보였다 나도 다시볼 정도로 예전보다 머리가 좋아 졌다 차기 더 공고해졌다 (뭐 대충 이런식 단어는 정확히 기억 안나도 뉘앙스가)

김무성-상처뿐인 승리 차기 대선 어렵다. 여권내 딜레마다 총선 당선은 될찌라도 앞날이...  

안철수-바보 됐다 (진짜 이말함 ㅋ) 야권 총선 결과가 어떻게 결론나든 책임을 져야한다

그렇다고 하네요 걍 밥먹으면서 봄

정책 공약에 관해서도 더민주 좀 옹호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