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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술떡되서 들어오는 남친새기
게시물ID : freeboard_735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회원2b
추천 : 0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23 15:35:49
술그렇게 먹지말라고 귀에 딱지 앉게 얘기하는데 남친샛기..말도 안들음.
못생긴샛기... 말도 지지리 안들음...
간건강 생각하라고 사준 숙취음료는 술을 더 먹는데 쓰고 있슴.
내가 우콘파워를 그런대쓰라고 사준게 아닌데.. 진짜..아..성질가타선
머리끄댕이를 잡아다가 집에다 쳐넣고 싶은데.. 참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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