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사퍼 팬아게를 자주 찾아보는데요 약간 어두운 분위기의 팬아트를 보면 괜히 우울해지기도 해서
그런 쪽은 잘 안찾아보고 일상이나 소소한 개그 위주로 찾아봐요. 제 기준으로 추천하는 팬아트[카툰]을 알려드릴게요.
1. 플럼트리 님
제가 사퍼 시작할때 부터 팬이었던 분이에요. 소소한 일상 + 개그를 적절히 섞었는데 가볍게 보실만한 작품입니다.
로라스의 정의 덕후이미지가 이 카툰으로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ㅎㅎ
2. 시얼리 님
시얼리님은 특유의 그림체와 '말장난'에 특화된 재미를 보여주십니다. 위에 본거 같이 [말장난],[표정],[아스트랄]의 3위일체를 보여주는 특징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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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먼inLove
우먼inLove[이하 우먼님]은 소소한 일상물을 그리시다 꽤나 진지한 한타물을 그리시곤 합니다. "우연한 만남" 시리즈는 확실히 한타에서
일어날 만한 일을 그린 카툰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역전퍼즈를 볼 수도 있어 즐겨찾는 진지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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