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 2위를 기록한 오세훈 전 시장은 50대(26.2%), 60대(26.7%), 충청(23.2%), 대구/경북(27.0%), 부산/울산/경남(18.6%), 새누리 지지층(37.3%), 자영업(25.2%), 전업주부(17.8%)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새누리 지지층과 TK PK 충청등 그리고 투표율 높은 50대 이상에서 1위...
전통적인 여권 지지층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이제 종로에서 당선되기만 하면
차기 새누리당 대권 후보는 오세훈이 따놓은 당상이군요.
대단 하네요 그렇게 삽질을 하고도 2위라니 허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