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지지층도 흡수하면서 외연 확장이 가능한 사람

문재인
친노의 대표 아이콘, 외연 확장 매우부족
보수미디어에 매우 안좋게 찍힘


박원순
진보적이면서 중도층 흡수 가능
친노는 아님



안희정
친노의 마지선. 문재인 뒤를 이어 친노 가능
중도층 흡수 가능.


손학규
중도는 좋은데 이미지가 너무 늙었음

정운찬
일단 친노가 시러함

안철수
친노가 진짜 시러함. 확장성은 좋음 



 전 문재인 대선후보로 안좋게 봅니다.
보수미디어여론에 너무 이미지가 소모됐어요.
안희정이 젊고 진짜 친노이면서 중도도 포용할 그릇
그리고 보수여론인 충청권 민심을 잡음

안희정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문재인의 가능성을
보고 갈아탈 맘도 있습니다.먼 훗날의 일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