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주일간 학생 6075명 확진..등교 축소후 확산세 주춤
게시물ID : corona19_7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23 12:25:53

 

기사내용 요약
전면 등교 이후 4주 연속 증가세 멈춰
16~17세 70% 접종 완료…1차는 81.2%
12~15세 33.8% 완료…12세 1차 41.2%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지난 20일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 과대·과밀학교가 등교를 축소함에 따라 일주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 수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주 연속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오던 확산세가 처음으로 주춤하는 모양새다.

23일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모두 6075명의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날짜별로 지난 16일 1101명, 17일 1005명, 18일 866명, 19일 692명, 20일 761명, 21일 1023명, 22일 627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67.9명이다.

지난달 22일 수도권까지 전면등교를 시작한 이후 지난 4주간 확진 학생 수는 11월 4주 2790명→12월 1주 3394명→12월 2주 4946명→12월 3주 6084명으로 증가하다가 이번주 6075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2311251316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