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고등학생 때 농협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엄마가 만들어주셔서
2010년도에 매달 3만원씩 저금했었고 그냥 놨뒀다가
2013년도부터 불규칙적으로 10만원~50만원 씩 저금해서
지금 300만원을 모았어요
근데 이걸 들쑥날쑥하게 저금했는 데 이걸로 나중에 1순위 충족할 수 있나요???
주택청약에 매달 20만원 정도 저금하는 게 좋은 재테크일까요??ㅠㅠ
1년 반 뒤에는 반드시 자취를 해야만하는 상황이여서
보증금으로 쓰게 천 만원 정도를 모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